시력교정클리닉 / 콘텍트렌즈
HEMA라는 재질로 되어 있는 부드러운 콘택트렌즈로 착용감이 좋은 장점이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시력교정이 RGP렌즈보다 떨어져 난시교정이 잘 되지 않고 재질이 약해 내구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또 렌즈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RGP렌즈에 비해서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1) 일일 착용(daily-wear)렌즈
재질은 주로 HEMA로 되어 있으며. 착용감이 부드러워 많이 이용 되고 있는 렌즈입니다.
우수한 소프트렌즈의 요건은
첫째, 산소투과성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혈관이 없는 각막에 산소공급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셋째, 크기가 클수록 자극이 적으며 렌즈 테두리의 눈부심과 유동성이 적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눈물순환이나 산소공급이 RGP렌즈에 비해 충분하지 못해서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각막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이런 경우에는 RGP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연속착용(extended-wear)렌즈 및 일회용(disposable)렌즈
일반 콘택트렌즈보다는 표면에 침착물이 적게 생기기 때문에 눈의 충혈이 적고 시력이 비교적 깨끗하며 장시간 착용시 일반 소프트렌즈보다 더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해진 기간을 넘겨 착용할 경우 세척이나 소독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결막염이나 각막염, 각막궤양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반 소프트렌즈보다 더욱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속착용 렌즈인 경우에도 철저한 세척과 적절한 착용시간(1일 12시간 정도)을 지키는 것만이 눈과 렌즈 모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종류로는 컬러소프트렌즈, TORIC 소프트렌즈, 미용컬러렌즈, 홍채렌즈, 자외선 차단 렌즈 등이 있습니다.
처음 착용하였을 때 이물감이 적어서 눈에 피팅하기 쉽습니다. 원, 근거리의 시력이 불량할 수 있습니다.
각막부종의 발생 빈도가 낮습니다. 시력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착용기간이 깁니다. 렌즈면이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에 오염되기 쉽습니다.
렌즈가 마모되고 손실되는 빈도가 적습니다. 혈관 신생 및 기타합병증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적각막에 대하여 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의 소독보관이 복잡합니다.
파손되거나 찢어지기 쉽습니다.
1) 거대유두 결막염
소프트렌즈를 오래 사용하던 사람이나 렌즈의 관리가 소홀하던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초기엔 렌즈를 뺐을 때 약간 가렵고 아침에 눈꼽이 많아집니다. 점점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또한 시야가 뿌옇고 가려움도 동반됩니다. 이때에는 콘택트렌즈의 착용을 중지시키고 치료하며 치료가 끝난 후에는 가능하면 새 렌즈로 바꾸고 렌즈소독을 철저히 하며 단백질 소독을 1주일에 두 번 이상 합니다.
2) 각막상피 손상
콘택트렌즈가 각막위에 놓여있고 눈꺼풀의 움직임에 따라 약간씩 움직이므로 각막표면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렌즈가 눈에 맞지 않게 처방되었거나 밤늦게 까지 착용한 경우에 심한 충혈이나 통증 등의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안구건조증
증상은 눈이 피로하고 이물감을 느끼며 눈에 충혈도 올 수 있습니다.
건성안이 있는 사람에게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오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온 사람에서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물이 마르게 되면 콘택트렌즈가 각막에 상처를 주게 되어 각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우려되므로 콘택트렌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각막신생혈관
소프트렌즈를 오래 착용해 온 사람의 눈을 보면 각막 주변에 혈관이 자라 들어온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각막의 장기간 산소 부족으로 인한 것입니다. 대개 각막의 가운데까지 자라는 경우는 드물지만 2mm이상 자란 경우는 소프트렌즈를 산소투과율이 좋은 RGP렌즈로 바꾸어야 합니다.
5) 각막부종
역시 각막의 산소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연속착용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잘 생깁니다.
각막에 산소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RGP렌즈로 바꾸거나 연속착용렌즈를 피하고 하루 중 렌즈의 착용시간을 줄입니다.
6) 접촉성과민반응
렌즈를 잘 행구지 않아 보존액이나 세척액, 소독액 등에 포함된 화학성분이 눈에 들어간 경우 눈에 자극감과 눈물이 날 수 있습니다. 렌즈의 소독은 화학소독보다 열소독을 하며, 렌즈를 세척할 때 잘 헹구도록 하고, 렌즈를 다룰 때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렌즈의 표면이 잘 씻기고 관리가 용이한 RGP렌즈로의 대체도 한 방법입니다.
7) 세균성각막염
렌즈를 밤늦게까지 끼거나 착용한 채 잠을 자면 눈물과 산소부족으로 각막상피에 상처가 생기고 여기를 통해 렌즈에 붙어 있는 세균이 각막 속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콘택트렌즈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 각막염에 걸리게 됩니다. 이때 심한 통증, 분비물과 함께 검은 동자의 가운데에 하얀 혼탁이 생깁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이 녹아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혼탁이 남아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 그정도가 시력저하가 심하면 각막이식을 받아야 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세균성 각막염은 예방이 가장 좋은데 렌즈를 끼고 자지 말고 밤에는 가능하면 렌즈를 빼고 취침시에도 반드시 렌즈를 빼야 합니다. 또한 렌즈와 렌즈케이스를 철저히 소독하며 식염수는 작은 용량의 소독된 정품을 구입하여 1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냉장고 냉장실에 넣어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Q. 렌즈의 수명은 ?
Q. 어떤 렌즈가 좋은 렌즈인가요 ?
Q. 콘텍트렌즈는 하루에 몇 시간 착용 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