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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3대 실명 질환 예방,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최우선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망막 이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수가 매년 증가 추세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인성 안질환 중 3대 실명 질환으로 불리는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고, 최 악의 경우 영구적 실명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228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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