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 클리닉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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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
24년 이상 경력에서 나오는 정확한 진료
11명의 전공별 전문의가 직접 진료합니다.
압구정성모안과의 특별한 의료진
압구정성모안과의 김민호 원장님은 학회에서도 인정하는 난치성 포도막염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서 국내 최초로 다양한 면역억제재 및 생물학적 제재치료를 시작하여 국내 학회에서 매년 안과의사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하라다질환에 대한 한국인의 유전학적 검사를 가장 유명한 안과학술지인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발표하였고 이결과가 현재까지 전세계 포도막염 교과서 및 국내 포도막염의 교과서에서 인용되고 있습니다.
김규섭 원장님은 서울성모병원에서 교수 재직 시 다양한 망막 및 포도막염 환자에 대한 진료경험을 토대로 진료 및 연구활동을 하였습니다. 교수시절 경험한 다양한 포도막염 질환에 대한 연구논문을 해외 저널에 다수 발표하였고, 국내 서울지역 여러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포도막염 연구에 참여하여 국내의 다양한 포도막염 임상양상에 대해 정리하고 최근 그 결과가 해외논문에 발표되었습니다.
압구정성모안과에서 시도하는 특수 진단검사 및 치료
광각형광안저촬영검사
기존의 방법으로 발견할 수 없는 숨어 있는 망막의 염증을 발견할 수 있는 최신 검사방법
- 기존의 형광안저촬영은 망막의 검사범위가 중심 30도 이내로 황반부 주위만 검사가 가능하였으나 광각안저촬영은 주변부 포함하여 120도 까지 검사할 수 있어 기존에 발견하지 못한 난치성 포도막염 및 뒤쪽 포도막염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특히 산동검사가 쉽지 않은 소아포도막염에서 망막 침범여부를 알 수 있어 치료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가장 최신의 획기적인 검사방법입니다.
저용량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재 치료
스테로이드의 장기 복용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와 싸이클로스포린, 셀셉트, 메토트렉세이트 및 아자티오프린드으이 면역조절약제를 적절히 병합하여 전신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포도막염의 수술적 치료
과거에는 포도막염이 있는 환자에서 유리체 절제술이 금기로 되어 있었으나 유리체 혼탁 및 망막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염증 조절이 잘 되는 상태에서의 수술은 재발억제 및 시력호전을 기대 할 수 있고 완치가 안되더라도 약물 감량의 효과도 있으며 일부 환자는 완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압구정성모안과는 가장 많은 포도막염의 수술적 치료 경험이 있습니다.
